참 순진한 거 같습니다
초등때부터 황소가 어떻고 빅5가 어떻고 떠벌리면서
정작 아이와의 관계가 망쳐지는지는 모르고
실속없이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이 참 많아요
영과고 간 조카들이 몇있는데
절대적으로 아이가 원하고 잘해서 가는 겁니다
부모는 거들뿐이죠
초등때 몇년 선행? 맘먹으면 몇개월만에 금방 따라잡습니다 중1에 준비해도 영재고 갑니다
이게 안 되면 애초에 영재고 갈 재목이 아닌 겁니다
요즘은 아니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학원 마케팅에 놀아나면서 애잡지마세요
영과고는 그냥 역량이 되는 애들이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