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다시 친다는 기사로 도배되네요
골프 외교도 중요하긴 하겠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많을텐데
관사던가에 골프 연습장 만들었다던데
연습은 많이 했겠던데요
조중동의 해리스 우세라는 말만 믿고
대비도 안 했을 것 같아요
문정부 때 미국 대선 6개월 전 부터
민주당 당선 공화당 당선 두 가지 경우
대비한 대책을 다 세워놨다고 했었죠
트럼프 당선 후 국민들이 걱정하니
문통이 다 대책 세워놨으니 너무 걱정말라고
안심 시켰던게 기억이 나네요
트럼프는 술도 못 마신다는데
트럼프 애창곡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