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문소리에게 정년이 언니가
엄니가 도와주라고 말하는 심각한신인데
그 언니 보기만해도 웃긴지
그 전체신에서 문소리 눈동자가 계속
웃고있는거에요
그 언니는 막 눈물 머금고 울면서
정년이 보내자고하는데
문소리는 그심각한 대사하면서도
눈동자는 넘 웃고있어서요
이거알아보신분.
정년이 언니역 어디서 그런 간난이같은 얼굴과 헤어로 나타났는지
진짜 .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4. 11. 10 23:39
부엌에서 문소리에게 정년이 언니가
엄니가 도와주라고 말하는 심각한신인데
그 언니 보기만해도 웃긴지
그 전체신에서 문소리 눈동자가 계속
웃고있는거에요
그 언니는 막 눈물 머금고 울면서
정년이 보내자고하는데
문소리는 그심각한 대사하면서도
눈동자는 넘 웃고있어서요
이거알아보신분.
정년이 언니역 어디서 그런 간난이같은 얼굴과 헤어로 나타났는지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