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소고기 사줬어요

넘 맛있었어요 하루 피로가 녹아버릴만큼..

소주 한병 시켜 고기와 함께 마셨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타지 사시는 시어머니 병원모시고

왕복 6시간 넘게 운전하고

병원 진료 두시간정도 보내다가 온

제 하루의 값이네요...  고기와 술에 지다니

힘들었고 할말이 굉장히 많았지만, 별 것 아니였네 하며

소주 한 잔에 툴툴 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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