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추가 좀 작지만 친정엄마의 성화에 오늘 김장하고 와
너무 허리아파서 널부러져 있어요^^
요며칠 비가 많이와고 날씨가 너무 푹해 배추속이 썩어가고 있더라구요.
어제 밭에서 배추 따서 밤새 절이고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 깨끗하게 씻어
물기 쪽빼서 오전중으로 끝내고 오니 몸이 안쑤시는데가 없고 허리 무릅이 넘 아파서 아주 축 쳐졌지만 올겨울 월동준비는 완료입니다.
작성자: 둥이맘
작성일: 2024. 11. 10 21:39
아직 배추가 좀 작지만 친정엄마의 성화에 오늘 김장하고 와
너무 허리아파서 널부러져 있어요^^
요며칠 비가 많이와고 날씨가 너무 푹해 배추속이 썩어가고 있더라구요.
어제 밭에서 배추 따서 밤새 절이고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 깨끗하게 씻어
물기 쪽빼서 오전중으로 끝내고 오니 몸이 안쑤시는데가 없고 허리 무릅이 넘 아파서 아주 축 쳐졌지만 올겨울 월동준비는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