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 걱정입니다 174에 105키로 ㅠ
예전에 pt를 시켜봤는데 체력이 안되니 하다쉬다 뭘할 수가 없어서 효율이 떨어진다고 체중을 줄이고 pt 받겠다는데요
움직이는거 싫어하고
대학원 다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운동을 안하게되고 체중이 줄질 않네요
지금 오랜만에 집에 와서 있는데 답답하네요
오늘도 겨울옷 사주고 왔는데 뭘 입어도 이상하고
속만 상하네요
작성자: 주니
작성일: 2024. 11. 10 19:35
20대 아들 걱정입니다 174에 105키로 ㅠ
예전에 pt를 시켜봤는데 체력이 안되니 하다쉬다 뭘할 수가 없어서 효율이 떨어진다고 체중을 줄이고 pt 받겠다는데요
움직이는거 싫어하고
대학원 다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운동을 안하게되고 체중이 줄질 않네요
지금 오랜만에 집에 와서 있는데 답답하네요
오늘도 겨울옷 사주고 왔는데 뭘 입어도 이상하고
속만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