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방식이 달라 둘다 상관없는 일을,
자기처럼 안하면 험담하고 다녀요.
예를 들어 이렇게 놔도되고,저렇게 놔도되는 물건을
자기방식대로 안해놨다고 경력이 몇년인데
그런것도 딱딱못한다고 험담을 한대요.
제가 볼때는 머리가 딸리는사람이라 제방식이 더 낫거든요.
인성이 못된사람과 밀접하게 일해야하는데 속상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
작성자: 동료
작성일: 2024. 11. 10 19:03
생각과 방식이 달라 둘다 상관없는 일을,
자기처럼 안하면 험담하고 다녀요.
예를 들어 이렇게 놔도되고,저렇게 놔도되는 물건을
자기방식대로 안해놨다고 경력이 몇년인데
그런것도 딱딱못한다고 험담을 한대요.
제가 볼때는 머리가 딸리는사람이라 제방식이 더 낫거든요.
인성이 못된사람과 밀접하게 일해야하는데 속상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