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검사 사위 명함주면서 3억을 빌리고
딸결혼식에 쓴다고
그 돈이 허사장이 자기 아들 치료위해 모아둔 돈인데
그돈을 못받자 죽고 아들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정말 대단한 사기꾼이네요
자기 손에 일단 돈이 들어오면
절대 안내놓는 성격인듯하네요
저거 병인거 같아요
정말 혐오감 뿜뿜.....
지금 저사람들 이자리까지 온게
어쩌면 하늘의 뜻인지도요
억울한 자들의 절규가 하늘에 닿아
여기까지 오고 드러나는 거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_4-Rx8bys5M?si=R97PgSSueTTNe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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