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랑 왕래 없고, 안부 전화나 이런 것도 없어요..
간단한 복강경 수술을 했나봐요.
저에게는 시댁의 모든 일들 전화나 이런거 없어요.
안부전화가 없다고 말이 나오나봐요.
생전 안 하다가 하려니 사실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크게 잘 못하고 있나요?
작성자: 조언좀..
작성일: 2024. 11. 10 15:07
시누랑 왕래 없고, 안부 전화나 이런 것도 없어요..
간단한 복강경 수술을 했나봐요.
저에게는 시댁의 모든 일들 전화나 이런거 없어요.
안부전화가 없다고 말이 나오나봐요.
생전 안 하다가 하려니 사실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크게 잘 못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