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국에서의 직장생활 2

정말 세상에는 쉬운게 없다는 말을 요즘들어 더욱 실감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특히 흑인들이 괜히 시비를 걸고 직장에선

제가 순번이 되었어도 프로모션 기회를 안주고 여태까지

악으로 이악물어가며 미국 직에서 버티길 7년 - 글쎄요

이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 지나보면 머리가 나빠서 인지 기억이제대로 안나는 내가 정말 챙피하기 까지 합니다. 앞으로 애들을 위해서라도 40-50년은 더 일해야 할텐데

그리고 저도 언젠가는 저도 제 비즈니스를 해야 할텐데요.

벌어놓은 돈도 없고 애들은 이제 대학교 졸업을 했는데 미국이라는 곳에서 앞으로 살아갈 생각만 하면 한숨만 푹.... 그리고 바이블을 보고 기도하는 입장 .... 조금은 한심한 모습 같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