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 중단…참모 조언 따라 최근 연습 시작
아베 전 총리, 트럼프와 여러 차례 골프하며 스킨십 외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여러 상황을 감안해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 연습을 시작하신 것으로 안다"고 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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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윤 대통령 주변에서는 "'골프 외교'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고 한다.
골프를 즐겨 치는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골프 실력을 갖춰놓을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7374?sid=100
참모인지 거니인지, 진심 ㅂㅅ 같네..
대국민헛소리로 가뜩이나 열받았는데 골프친다 자랑질?
그리고 문프는 뭐 골프 잘 쳐서 트럼프 상대로 그리 외교를 잘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