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쪽 같고
말이 더운데 짐운반 체력보다 강하게 했던 중노동 날이 지속되었는지 탈수가 와서 과로로 급사했나봐요.
아기 말이 탈수로 못일어나는 엄마 힘내라고 옆에서
서있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동물도 사람하고 감정이 똑같아요.
몇번을 봤어요.
https://youtube.com/shorts/RdyJ97PdmMI?si=oD_bLid7FWlm2-5F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0 11:08
몽골 쪽 같고
말이 더운데 짐운반 체력보다 강하게 했던 중노동 날이 지속되었는지 탈수가 와서 과로로 급사했나봐요.
아기 말이 탈수로 못일어나는 엄마 힘내라고 옆에서
서있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동물도 사람하고 감정이 똑같아요.
몇번을 봤어요.
https://youtube.com/shorts/RdyJ97PdmMI?si=oD_bLid7FWlm2-5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