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ebs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과

의료진 봉사자들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다른 사람들의 죽음과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고

겸손해진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겸손해지고

나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방송이네요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죽음이기에 와닿기도 하고요

 

저처럼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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