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과 마른체형 사이 정도 되는데 체지방은 정상
근육량이 모자라서 pt시작했어요
많이 먹어서 지방을 만들어야 근육으로 바꿀 수 있다해서 엄청 먹고 있는데요
이제 바지가 안잠깁니다.
몸매 탄탄하게 예쁘게 하려고 시작한 pt인데 근육량이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오히려 옷도 다 안 맞고
얼굴도 커지고 못난이가 되버렸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다른 몸무게 같은 사이즈는 이해라도 하겠는데 체중은 체중대로 늘고 안 예쁘게 뚱뚱해지니 왜 운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