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때문에 주말이싫은분

허구헌날 자기 말만 맞다고 말하고 행동하고 태도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저 인간도 내가 싫겠지 하며 버텨보기엔

제가 더 싫어요

자식교육도

제가 하는 일도

제가 하는 살림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싫은 저 사람은 저 사람도 주말이 싫겠죠

지겨워요

뭐하러 저런 사람과 자식을 낳았을까요.

자식에게조차 

엄마 닮은 면만 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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