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자기 말만 맞다고 말하고 행동하고 태도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저 인간도 내가 싫겠지 하며 버텨보기엔
제가 더 싫어요
자식교육도
제가 하는 일도
제가 하는 살림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싫은 저 사람은 저 사람도 주말이 싫겠죠
지겨워요
뭐하러 저런 사람과 자식을 낳았을까요.
자식에게조차
엄마 닮은 면만 혼내는데...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24. 11. 09 22:26
허구헌날 자기 말만 맞다고 말하고 행동하고 태도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저 인간도 내가 싫겠지 하며 버텨보기엔
제가 더 싫어요
자식교육도
제가 하는 일도
제가 하는 살림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싫은 저 사람은 저 사람도 주말이 싫겠죠
지겨워요
뭐하러 저런 사람과 자식을 낳았을까요.
자식에게조차
엄마 닮은 면만 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