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이 살길

오년내에 통일이 얼래벌래 이상하게 된다-베를린장벽 갑자기 무너지듯 원인모르게

그러면서 갑자기 한국어쓰는 인구가 8천만이 된다

남한정부 주도하에 북한이 서서히 자본주의로 변화하고 미국의 비호하에 그 내수시장을 한국이 통제한다.

방위분담금 증가하고 통일세내겠지만 이주노동자대신 북한 사람들이 노동자로 많이 대체되고 문화적 단절 이질감 극복이 과제가 되지만 남한의 소프트파워가 강하기에

시간이 감에 따라 극복이 된다.

중국에 걸친 조선족 연변 만주도 한국에 흡수되거나 한국 경제권에 포함된다.

한국젊은이들은 영어를 자유자재 구사하지만 한국어가 파워풀한 언어가 되었기에 한국어의 위상은 올라간다. (동남아시아 연변 등등 배우러 오는 사람 늘어남)

서울은 더욱 메트로폴리탄 도시로 영향력이 커진다.

나진 선봉같은 곳과 신분당선등 고속철같은 것이 더욱 잘 연결된다.

한국젊은이들은 내수만으로도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해지고 통일을 기점으로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한다-결혼하고 아기낳아도 되는 먹거리가 생겨서

기후위기와 삼차대전의 영향에서 비교적 덜 타격을 받는 국가여서 오히려 살만한 국가중 한곳으로 자리잡는다

 

오밤중에 이런 꿈을 꾸어봅니다.

인도주의적 명분뿐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통일은 필수적입니다.

통일은 전쟁이 아니라 그야말로 얼래벌래 어쩌다 갑자기 스르륵 이뤄질 것 같습니다.

북한보면 히틀러말기등 모든 독재정권말기의 증후를 보이고 있기때문이죠.

자체붕괴 혹은 외부의 작은 충격으로 자충수두다 망할 것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분들

남북평화통일을 기도해주세요.

북한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기도 하고 남한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통일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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