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청과 남대문 사이에 앉아 있어요

차선이 하나 늘었고, 큰 배낭을 메고 오신 어떤분은 에너지바를 잔뜩 꺼내서 나누고 계십니다. 

날이 좋아서 여기 앉아있기 참 좋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너무 좋네요. 

이 기운 모아 윤석렬 끌어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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