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이 하나 늘었고, 큰 배낭을 메고 오신 어떤분은 에너지바를 잔뜩 꺼내서 나누고 계십니다.
날이 좋아서 여기 앉아있기 참 좋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너무 좋네요.
이 기운 모아 윤석렬 끌어내려야죠^^
작성자: 하늘에
작성일: 2024. 11. 09 18:53
차선이 하나 늘었고, 큰 배낭을 메고 오신 어떤분은 에너지바를 잔뜩 꺼내서 나누고 계십니다.
날이 좋아서 여기 앉아있기 참 좋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너무 좋네요.
이 기운 모아 윤석렬 끌어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