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아지가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 건 사랑한다는 표현이라는데

좀 전에 울 강아지가 제게 안기더니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이게 무슨 뜻이지? 사랑한단 소린가 했더니

손을 달라고도 안 했는데 손을 주듯이 앞발로 살짝 들었다 치길래

아~먹을 거 내놓으란 소리구나 했어요.

그럼 그렇지 ㅎㅎㅎㅎ

밥먹고 간식먹고 양치질 다해서

지금 뭘 먹이면 양치질을 또해야 해서....ㅎㅎㅎ

내일 먹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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