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딸역. 명세빈 닮았어요.

채원빈이요. 

예전부터 얼핏얼핏 명세빈 분위기 났는데

어제는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특유의 분위기며. 

 

오랜만에 보는 개성있는 마스크. 

맛 틀축나진 않지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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