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살아서 무서웠는데
산책도 매일 가는 곳이어서
어제밤 10시부터 잠복하고 있다가 오늘 9시에 잡았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2165?sid=102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11. 09 10:36
주변 살아서 무서웠는데
산책도 매일 가는 곳이어서
어제밤 10시부터 잠복하고 있다가 오늘 9시에 잡았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216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