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잘생긴 남자를 만났어요

운동배우는데

관장님이 나이가 지긋한 분이거든요

근데 오늘 왠 아이돌 재질의 피부가 하얀 모찌떡 같은분이 티칭을 해주는 거예요

평상시 제 운동량에서 갑자기 천프로 이상으로 힘이 나면서 운동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ㅎㅎㅎㅎ

마치 산삼먹은 기분이예요 

하....근데 오늘만 잠깐 봐주러 온거래요 ㅠㅠㅠ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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