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배우는데
관장님이 나이가 지긋한 분이거든요
근데 오늘 왠 아이돌 재질의 피부가 하얀 모찌떡 같은분이 티칭을 해주는 거예요
평상시 제 운동량에서 갑자기 천프로 이상으로 힘이 나면서 운동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ㅎㅎㅎㅎ
마치 산삼먹은 기분이예요
하....근데 오늘만 잠깐 봐주러 온거래요 ㅠㅠㅠ 슬퍼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4. 11. 08 22:23
운동배우는데
관장님이 나이가 지긋한 분이거든요
근데 오늘 왠 아이돌 재질의 피부가 하얀 모찌떡 같은분이 티칭을 해주는 거예요
평상시 제 운동량에서 갑자기 천프로 이상으로 힘이 나면서 운동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ㅎㅎㅎㅎ
마치 산삼먹은 기분이예요
하....근데 오늘만 잠깐 봐주러 온거래요 ㅠㅠㅠ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