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자식이 의사 되면

밑에 글 보고 생각나서 써보는 말이지만요.

일단 저도 치과의사라는 걸 밝힐께요..

(서포트 못하는 환경 아니었다는 거) 

자식이 의사나 치과의사등 전문직이 되면..

결혼은 반대 안할거 같아요.

자기도 보는 눈이 있었겠죠..

정말 범죄자 집안 이런거 아니고서야......

 

아들. 딸이 보는 눈이 있었을거라 생각하고 밀어줄랍니다.

며느리가 무슨 직업이라고 눈에 안찬다고... 절연하는거 진짜 바보짓 아니에요?

며느리가 다른 장점이 있어서 우리애가 좋아하려니 하고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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