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촉촉한 무향 로션 듬뿍 바르고 향좋은거 한겹 더 바른다는 글 보고
안축축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평생 바디로션 안발라봤어요.
팔하고 다리가 건조해서 가려울때도 있지만
로션 바르면 축축하고 옷입었을때 산뜻하질 않아서 싫더라구요.
마스크팩 봉투에 남은것도 팔에 바르면 찜찜하게 축축해서 다 버려요.
참 별나쥬?
작성자: 저요
작성일: 2024. 11. 08 18:33
저 아래 촉촉한 무향 로션 듬뿍 바르고 향좋은거 한겹 더 바른다는 글 보고
안축축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평생 바디로션 안발라봤어요.
팔하고 다리가 건조해서 가려울때도 있지만
로션 바르면 축축하고 옷입었을때 산뜻하질 않아서 싫더라구요.
마스크팩 봉투에 남은것도 팔에 바르면 찜찜하게 축축해서 다 버려요.
참 별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