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혹시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 고소해보신분

 대문글에 매일 미장으로 돈이 막 불어난다는 글을 보니 저의 실책으로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네요..

뭐든지 자기책임하에 투자인거 알고 홍콩 els손실정도는 가뿐히 내 투자에 대한 책임이다며 그간 번것보다 잃은게 많아도 금방 잊었습니다.

증권사직원권유로 펀드상품부터  하이일드며 상품권유로 인한 손실..다 제 책임이다 잊고 중간 마이너스 손해 감수하며 환매했구요.

 

그런데 이 담당직원이 차장팀장급인데 다이렉트랩이라고2021년1월쯤  제가 바빠서 미장은 좀 신경쓰기 힘들다하니 직접 해준다하여 1억만 맡겼어요.국내장도 좋은거 있으면 하겠다길래 무조건 수익만 내주시라 그 정도선..

전 미장해달라고 했구요.2021년에 테슬라 2023년에 앤비디아 모아가달라는 제 요구는 있었는데..

 

테슬라 좀 오르고 팔고 앤비디아도 팔고 중간에 보니항서제약??거기에 절반을 넣어서 마이너 80?정도 내고 2023년 겨울부터 2차전지에 비중실더니 지금 마이너스 50이 넘어요.아니 무슨 저보다 더 수익률이 낮은건지요.

분명 제 요구는 무시하고 자기맘대로 사고팔아 5천만원 넘게 4년가까이 1억을 이자는 커녕 반토막을 내고 매번 죄송하다...

그냥 돈 빼면서 증권사본사에 투고?그런거라도 해야븐이 풀릴거 같아요.매번 뻔지르르 어떤 계획이다 어떻다..자기돈 아니라고 올라가는 상투잡고 미장도 주문걸어놓고 땡..안팔리면 그런갑다 사지면 사줬나부다.돈 빼더라도 곱게는 못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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