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들 등굣길은 그리 걱정하면서
남의 아이들 다니는 스쿨존에서는 마구 달리는군요.
역시 이정도 되야 kbs 사장하겠지요.
https://v.daum.net/v/20241108145517166
작성자: 내 자식만 소중해
작성일: 2024. 11. 08 15:21
지 아들 등굣길은 그리 걱정하면서
남의 아이들 다니는 스쿨존에서는 마구 달리는군요.
역시 이정도 되야 kbs 사장하겠지요.
https://v.daum.net/v/20241108145517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