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쩍발에 쩍팔에..주변에 간신배만 넘쳐나는 듯

대통령의 품격이라곤 0인 저런 사람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부끄럽고 모욕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어린 아이들도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가 어때야 하는지 아는데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온 건지..

게다가 온국민이 다아는 사실도 거짓말로 포장하는데 소름 돋았어요. 

보통 국민보다도 못한 바닥 수준이라 더 이상 기대가 없어요.

어서 내려와 자기가 좋아하는 법에 의해 심판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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