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까만편인데 어릴때(6세 이후)얼굴 광대를 중심으로 주근깨 투성이였어요
지금 중년이 된 이후는 모공도 넓어지고 얼굴살도 찌고
햇빛도 피하다보니 그냥 잡티 정도 있어요
기미는 없고,눈가 근처에 오래된 잡티가
많이 보여요.이 잡티 없애려고 레이저토닝 ,ipl 다 예전에
해 봤는데 크게 효과도 또 부작용도 없었어요
강한 기계가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있을수 있는데 약한거만 하니 뭐 ㅎㅎ
그래서 여쭤봐요
잡티 제거에 좋은 시술 많잖아요
근데 강한 만큼 부작용도 걱정되고(싹 없어졌다가 새로
뚜렷하게 올라온다거나ㅠ)
그냥 큰 효과 없고 서서히 옅어지는 시술 위주로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