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가길 바라는게 욕심일까요.
큰애 현역으로 갔는데 둘쨰까지 가기 바라는건 너무 과한걸까.
정시 디자인과 준비하는데
일단 수능이 잘나와야하고..
거기서 1차를 거르고
그담에 실기..면접있는 학교도 있고..
시험 못보면 1차에 탈락..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지인 아이는 재수하면서 문과로 돌렸다네요.
눈딱감으면 내년2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차라리..
아이입시때마다 인생쓴맛 다 보는듯.
작성자: 789
작성일: 2024. 11. 08 12:46
한번에 가길 바라는게 욕심일까요.
큰애 현역으로 갔는데 둘쨰까지 가기 바라는건 너무 과한걸까.
정시 디자인과 준비하는데
일단 수능이 잘나와야하고..
거기서 1차를 거르고
그담에 실기..면접있는 학교도 있고..
시험 못보면 1차에 탈락..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지인 아이는 재수하면서 문과로 돌렸다네요.
눈딱감으면 내년2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차라리..
아이입시때마다 인생쓴맛 다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