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나봐요
장사가 생각보다 잘 안 되니..
지금은 장사만 하려고 했는데 다시 회사에 돌아가라 싶기도 하고
회사 돌아가면 장사를 접어야 하는데 아깝기도 하고
체력은 하나고 사실 지금 결혼 생각 있으면 부지런히 남자 찾으러 다녀야 하는 30 중후반인데 다 싫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어요
작성자: 일
작성일: 2024. 11. 08 10:45
지쳤나봐요
장사가 생각보다 잘 안 되니..
지금은 장사만 하려고 했는데 다시 회사에 돌아가라 싶기도 하고
회사 돌아가면 장사를 접어야 하는데 아깝기도 하고
체력은 하나고 사실 지금 결혼 생각 있으면 부지런히 남자 찾으러 다녀야 하는 30 중후반인데 다 싫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