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간제 보모가 1분도 아까워하는거 같아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데요

어느순간부터 문자를 보내요

오늘은 2시 52분에 왔으니 5시 52분에 가겠다고.

서둘러 시간맞춰 갔더니

매일 문자를 보내요

52분 53분 57분...

이거 정상인가요?

 

시간 맞춰달라고 했더니 52분과 53분 사이에 오겠대요

불편한점 있으면 편하게 얘기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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