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쫌 쎄해서 여기다 썼는데
윤석열이 은근슬쩍 건희 치켜세우면서 속에 칼있는거
안느껴지나요?
지켜주는 척 하면서 지 변명 다하고
건희 나대는거 이용하는거 같기도 하고
뭐 둘 다 똑같지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뭐 이러는데 둘이 똑같이 비리덩어리고 사람 하대 하는거 똑같고 둘다 거짓말 잘하고
짝짜꿍 잘맞거등요
괜히 바보짓하면서 건희 더 더더 악마화 시키는거 같은
쎄함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지는 변명하면서 건희가 오밤중에 폰질한다 순진하다 남편 잘되라고 의견제시한거다 이럼서 위법을 일상처럼
이르듯이 어물쩡 얘기하잖아요
속에 칼있슈 분명해요 내눈은 못속임닷 팝콘각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