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많은 노인층 많은 동네에 사는데요
많이 힘들어보이는 앞을 못보는 70대 할아버지가
막대기들고 두둘겨가며
애완견 작은 강아지를 안내견으로
앞세우며 힘들게 걷더라구요.
왠지 작은 강아지가 안되보이더라구요.
재롱 떨 나이에 케어는 고사하고
막중한 임무를 해내야하니깐요
훈련받은 안내견은 비싼가요?
작성자: 오늘본 작은 강아지
작성일: 2024. 11. 07 20:47
빌라 많은 노인층 많은 동네에 사는데요
많이 힘들어보이는 앞을 못보는 70대 할아버지가
막대기들고 두둘겨가며
애완견 작은 강아지를 안내견으로
앞세우며 힘들게 걷더라구요.
왠지 작은 강아지가 안되보이더라구요.
재롱 떨 나이에 케어는 고사하고
막중한 임무를 해내야하니깐요
훈련받은 안내견은 비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