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음식은 간만 맞으면 된다 주의라서
겁을 안내는 편이긴한데요
그동안 시어머님이 다 해주셔서
이나이에 처음 담가봤어요
지난번에 까나리냐 멸치액젓이냐 여쭤봤는데
오늘 멸치액젓으로 했구요
그냥 풀도 없이 대충했는데
너무 맛있게됐네요
무가 맛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때 의견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라면을 사와야겠어요~~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4. 11. 07 20:42
원래 음식은 간만 맞으면 된다 주의라서
겁을 안내는 편이긴한데요
그동안 시어머님이 다 해주셔서
이나이에 처음 담가봤어요
지난번에 까나리냐 멸치액젓이냐 여쭤봤는데
오늘 멸치액젓으로 했구요
그냥 풀도 없이 대충했는데
너무 맛있게됐네요
무가 맛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때 의견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라면을 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