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오늘이 탄핵의 도화선에 제대로 불을 지핀 날이 되겠군요...
제 두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는게 미안해서라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참여 해야 겠습니다.
지극히 소극적이고 소심한 i성향 사람입니다.
.
참고로 2017년도 에도 저 같은 사람이 참여하는 즈음이 결말이더군요 ..
작성자: 고백
작성일: 2024. 11. 07 20:19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탄핵의 도화선에 제대로 불을 지핀 날이 되겠군요...
제 두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는게 미안해서라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참여 해야 겠습니다.
지극히 소극적이고 소심한 i성향 사람입니다.
.
참고로 2017년도 에도 저 같은 사람이 참여하는 즈음이 결말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