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치 무관심자입니다. 하지만..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탄핵의 도화선에 제대로 불을 지핀 날이 되겠군요...

제 두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는게 미안해서라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참여 해야 겠습니다.

지극히 소극적이고 소심한 i성향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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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17년도 에도 저 같은 사람이 참여하는 즈음이 결말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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