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댓 난 내갈길 가겠다

윤석열 말하길.야구선수가 전광판 안보고 달리듯 나 역시 지지율 따위 신경 안쓰고

개혁?  추진하겠다

해석)

니들이 지지율이.최저치라 아무리 선동 해봐야 난 내 갈길 가겄다 어쩔래!?

의료 개혁이네 뭐네 손대는.것마다

망치건만 자신은 진심 잘하고있다

생각하는 모양 

김재원 추경호 만 박수치는 분위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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