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기준 한 7-8건은 들어와야 하는데 달랑 1건이네요. 12월 예약은 다들 서두르는 분위기라 한두달 전부터 예약이 잡히거든요. 뭐 차차 들어오겠지만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저희는 업력이 오래된 편이고 고정 고객들이 많아 예약이 항상 꾸준한 편이에요. 저희가 이러면 다른 데도 비슷하거나 더 못한 상황일텐데 진짜 소비가 위축된 건지 연말 분위기 안 사네요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7 20:16
예년 기준 한 7-8건은 들어와야 하는데 달랑 1건이네요. 12월 예약은 다들 서두르는 분위기라 한두달 전부터 예약이 잡히거든요. 뭐 차차 들어오겠지만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저희는 업력이 오래된 편이고 고정 고객들이 많아 예약이 항상 꾸준한 편이에요. 저희가 이러면 다른 데도 비슷하거나 더 못한 상황일텐데 진짜 소비가 위축된 건지 연말 분위기 안 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