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담화는 '니들이 어쩔건데 씨*'

딱 이런 태도 어니엇어요?

표정도 말투도 제스쳐도.

사람이 처음 총장 임명때는 앞 머리 덮어 촌스러워갖규

굽신굽신하던 자가

어찌 저리 오만방자 거만한건지.

국민 보기를 발바닥 아래로 보고

이제 내가 대통령 임기 다 하겟다는데

니들이 어쩔건데!

이런 느낌에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네요.

 

이 사람 이제 운은 다했네요.

저런 거만한 자들은 종말이 안 좋아요.

역사를 보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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