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어 “(명씨에게) 무슨 공천 관련 얘기를 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했다면 당에 이미 정해진 얘기(를 했을 것)”이라며 “아마 그 시기에는
다 정해졌을 것이고, 다른 선택의 대안도 없고 당에서도
아마 공관위와 최고위에서 딱딱 찍어서 전략공천으로 마무리 진 거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공천문제는 ‘개입’이라고 하는 것의 정의를 따져봐야 된다”며
“‘누구 꼭 공천 줘라’고 사실 얘기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게 무슨 외압이 아니라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고 “과거에도 대통령이 얘기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는 이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080
순실이는 그럼 왜 감옥에 있어요?
의견 말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