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누구 공천줘라’ 이야기 할수 있어…외압 아니라 의견”

윤 대통령은 이어 “(명씨에게) 무슨 공천 관련 얘기를 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했다면 당에 이미 정해진 얘기(를 했을 것)”이라며 “아마 그 시기에는

다 정해졌을 것이고, 다른 선택의 대안도 없고 당에서도

아마 공관위와 최고위에서 딱딱 찍어서 전략공천으로 마무리 진 거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공천문제는 ‘개입’이라고 하는 것의 정의를 따져봐야 된다”며

“‘누구 꼭 공천 줘라’고 사실 얘기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게 무슨 외압이 아니라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고 “과거에도 대통령이 얘기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는 이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080

 

순실이는 그럼 왜  감옥에 있어요?

의견 말한건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