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때도 껄렁껄렁
사타구니 습관적으로 만지고
삿대질하고
구둣발 의자에 올리고
도리도리
그래도 윤며들더니
이제 아셨나본데
그땐 눈에 뭐가 씌여서 멋있어보였나봐요
작성자: ㄱㄴ
작성일: 2024. 11. 07 16:35
후보때도 껄렁껄렁
사타구니 습관적으로 만지고
삿대질하고
구둣발 의자에 올리고
도리도리
그래도 윤며들더니
이제 아셨나본데
그땐 눈에 뭐가 씌여서 멋있어보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