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담화와 회견이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겸허한 사과와 다양한 주제 현안에 대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지금은 소모적 정쟁보다는 민생과 국익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경제안보 위기 대응에 매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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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0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