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학교가 다음주에 있네요. 수능전에...
안될거 같지만 그래도 가느다란 희망을 걸어보니
마음이 불안하네요...
애들입시때마다 이게 부모 운명이랄지..가시밭길을 걷네요.
일도 집중이 안되고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11. 07 14:31
하는 학교가 다음주에 있네요. 수능전에...
안될거 같지만 그래도 가느다란 희망을 걸어보니
마음이 불안하네요...
애들입시때마다 이게 부모 운명이랄지..가시밭길을 걷네요.
일도 집중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