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3 수시발표

하는 학교가 다음주에 있네요. 수능전에...

안될거 같지만 그래도 가느다란 희망을 걸어보니

마음이 불안하네요...

애들입시때마다 이게 부모 운명이랄지..가시밭길을 걷네요.

일도 집중이 안되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