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년 아이들인데요.
a아이가 b아이에 대한 것을
(b가 학교일 리더로 앞장서서 하려고한다, 욕심많다 등)
집에다 전해서 그말을 저는
a엄마한테 들었어요.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해서
b가 소외되기 시작했고,
우리아이는 집에다 전혀 말도 안하고,
오랜 사이인 a와 더 친분이 있기도 하고,
저역시 a 엄마와 친분이 있었지만,
그동안 a엄마한테 들어온거에 b 집의 고통도 이해되고,
또한 전에, c아이가 집에다 상황을 전해서 돌아가는 상황아는 c엄마가 말하길,
a가 누군가 공부잘하거나 뭔가 열심히하는 애를 싫어한다고 듣기도 해서인지,
이 모든게 a의 시기질투도 있나 생각도 들어서 ,
a집에 대해서도 친분에 대해 고민중인데,
그렇다고, 제가 a,c엄마가 한말을 b 엄마에게 할수도 없고,
저는 직접 본 상황도, 내아이는 돌아가는 상황을 잘모르는지 어떤 말도 못듣고,
남들 얘기를 b 엄마에게 전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b엄마는 정의는 없는거냐고 묻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