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원이 빠져서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친구가 말이 많은 줄은 알았는데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말을 하고
말을 안할땐 코를 심하게 곯거나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셨어요.
아,, 귀에서 정말 피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작성자: 가을여행
작성일: 2024. 11. 07 13:12
어쩌다 인원이 빠져서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친구가 말이 많은 줄은 알았는데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말을 하고
말을 안할땐 코를 심하게 곯거나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셨어요.
아,, 귀에서 정말 피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