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우울과 무기력이 기본인 성향이라서, 힘든 일이 생기면 극복하려고 노력하기 보단 전부 다 놓아버리고 될대로 되라 하면서 비관하는 성격이예요.
아마 어려서부터 환경이 좋지 않아
늘 위축되고 포기하고 우울해한 것들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겨내고 극복하는 성격으로 고치긴 힘들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7 12:59
기본적으로 우울과 무기력이 기본인 성향이라서, 힘든 일이 생기면 극복하려고 노력하기 보단 전부 다 놓아버리고 될대로 되라 하면서 비관하는 성격이예요.
아마 어려서부터 환경이 좋지 않아
늘 위축되고 포기하고 우울해한 것들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겨내고 극복하는 성격으로 고치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