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과가 아니고 수사를 받으라고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진심어린 사과라고 헤드라인 뽑은 뉴스 제목 보다 열 받아 글 올려요.

 

미안해 뭔지 모르지만 기분 나빴다니 사과 할게. 됐지.

이런 식의 사과를 하고. 

 

범죄 혐의 증거 나온 부인이 죄가 없다며 

 "제 신분이 변호사라면 제가 제 아내를 디펜드해 줘야겠지만

제가 검찰총장· 대통령이면 그거는 할 수 없다" 

지난 정부에서 검찰이 2년 가까이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했지만

기소 혐의를 못 찾았지 않았냐며.

 

대놓고 국민에게 거짓말하는 그 뻔뻔함은.  심한욕 심한욕 심한욕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