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참 어이없지만
말투는 왜저러나요?? 반말도 글쿠,,
그만하자. 쫌더해. 공식자리에서 반말이라뇨.
아니 왜 구체적으로 말을 못하냐구요. 모든게 두리뭉실 실체가 없는 저 화법 열받네요.
현안에 대해 저런식으로 말하는거요 저도 할수 있어요. 전 국제정세 남북통일 다 말할수 있음요.
남북이 협력해서 통일이 되야 국익의 발전과 강대국으로써 도약할수 있다.
미일관계도 잘하면 된다고.
이딴 말은 나도 한다니까요.
나도 의료개혁 말하라면 윤 만큼은 할수 있어요.
필수의료 살리고. 의료비손실 야기하는 실손보험 손보고. 의료과실 리스크 법으로 보호해줘야한다.
도대체 어떻게??? 구체적 방안이 한개도 없는데 뭘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저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