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윤석열을보며 가슴아픈건ㅡㆍㅡ

저렇게 무식하고 거만하며 비열하고 측은지심 제로인 인간이 오랫동안 검사였다는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인간앞에서  좌절하고 공포스러웠을까?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까지...

물론 구제 불능의 범죄자들이 대부분이였겠지만  억울한 사람들도 분명있었겠죠

취조실에서 저 물건과 마주했을 그사람들이 느꼈을 감당하기 힘든 무력감이 느껴져요

보고있자니..

저건 사람이 아니예요ㅡㆍㅡ

사람의 상식도

사람의 말도

사람의 양심도없는  그 무엇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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