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귄 친구였는데
의리없는 사건이 여러번 있어서
20대때 손절했어요
아저씨랑 원조교제했었는데..
나중에 일한다고 해서 뭐하나 했더니
아저씨 부인이 하는 카페에서 일하는거였어요
어느날 차마시자고 아저씨랑 와서 저를 데리고 갔는데..
거기 그 부인이 있고..
부인은 암것도 모르는 상황..
제가 놀라서 어쩔줄 모르니
친구랄 년이 히히힛 웃으며 찡긋하더라구요
소름이죠?
작성자: 금
작성일: 2024. 11. 06 20:46
어릴때 사귄 친구였는데
의리없는 사건이 여러번 있어서
20대때 손절했어요
아저씨랑 원조교제했었는데..
나중에 일한다고 해서 뭐하나 했더니
아저씨 부인이 하는 카페에서 일하는거였어요
어느날 차마시자고 아저씨랑 와서 저를 데리고 갔는데..
거기 그 부인이 있고..
부인은 암것도 모르는 상황..
제가 놀라서 어쩔줄 모르니
친구랄 년이 히히힛 웃으며 찡긋하더라구요
소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