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김건희의 큰그림

1.  윤석열 의대증원은 의료민영화를 위한 포석

 

2. 의료민영화는 의사면허 없는 사람이 병원을 경영할 방법

 

3. 장모 최은순은 요양병원 운영자

 

4.  마음소리는 윤석열 공약 중 하나

 

5.  마음소리는 김건희 희망사항

 

6. 김건희 방송나와 심리불안 주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639687

김건희 "하늘 무너지는 불안 경험…몇 년간 심하게 아팠다"

 

7.  원거리 진료가 가능하니  의료민영화를 시작하기 제일 좋은과는 정신과래요

 

 

그렇다면

2천명 의대증원은 

의료민영화로

기업과 김건희 모녀가

병원사업을 하게 할 수단인거죠?

 

윤석열에게는 지지율 올리고

기업들 충성과 비자금 챙길 수단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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