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입장에선 김건희가 억울하겠죠

저는 김건희가 억울하다는 게 한편 이해가 됩니다

주가 조작이나 명품백은 본인 죄가 맞아요

그러나 능력도 없는 윤석열이 대통령을

한다고 결정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런 한심한 남편을 어쩔 수 없이

써포트 할 수밖에 없었는데

세상은 모두 김건희만 욕해대니까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덩치만 크고 밥 많이 먹고

시장에 가면 안줏감에나 눈이 돌아가는

인물을 같이 산 와이프가 제일 잘 알죠

 

윤석열은 비겁하게

김건희 뒤에 숨지 말고

남자답게 자기의 죄는 자기가 받아야죠

왜 와이프 뒤에 숨어서

소나기를 피하겠다는 거예요?

내일 기자회견에서

와이프 지켜야죠

그리고 본인의 무능력 때문에

와이프가 이렇게 국민의 욕받이가 되었다고

참회해야죠

물론 윤석열은 결국엔 김건희 뒤통수도 칠겁니다

윤석열은 늘 그렇게 살아왔다잖아요

자기 윗 사람들 뒤통수치면서

본인의 자리를 지키는 인물로

 

제가 글을 썼던 이유는

참칭 보수 언론이나  국힘

주변의 참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여기 부산)

김건희만 죄가 있으니 김건희만 잘라내면 된다는 식의 해결책이 능사라고 주장해서예요

그런식으로 윤석열은 마치 김건희만 덜어내면 

괜찮다는 식으로 명분을 만들어 가는게

하도 같잖아서

그 말도 안되는 소리에

너희들이 만든 그 프레임 전환도 안먹힐거라는 거라는 글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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